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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0

유원지에서 생긴 일 - Works in the Open Air


박미나, AD4000, 접착-비닐-시트, 2010

경기도미술관 야외공간 ( http://www.gmoma.or.kr/dis/dis_nowdis_view.asp?seq=51)
2010년 7월 9일 –  2010년 10월 31일 
참여작가: 강익중, 권남희, 금누리, 박미나, 박상숙, 송명수, 슬기와 민, 안규철, 양주혜, 유영호, 이완, 이웅배, 임영선/이상천, 천대광, 최기창, 홍승혜


경기도미술관은 미술관이 자리 잡은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 공간에서 여름 기획전으로 <유원지에서 생긴 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공공미술’이라는 미술계의 이슈를 공유하면서 관람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을 위해 개방된 공간에서 실행됩니다. 특히 경기도미술관 외관의 특정한 장소를 작품의 소재로 이용하는 '장소 특정적' 작품들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미술관의 이미지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